
요즘 핫한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의 차이점을 정리해봣습니다. 차이점을 알고 처방전 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처방 받아서 복용해보세요!!
1. 성분 및 작용 기전
- 삭센다: 리라글루타이드(Liraglutide) 성분의 GLP-1 수용체 작용제로, 식욕 억제 및 포만감 증가를 통해 체중 감량을 유도합니다
- 위고비: 세마글루타이드(Semaglutide) 성분의 GLP-1 수용체 작용제로, 삭센다보다 긴 반감기를 가져 주 1회 투여로도 효과를 지속시킵니다
2. 투여 방법 및 빈도
- 삭센다: 하루 한 번 피하주사로 투여하며, 초기 0.6mg에서 시작하여 주당 0.6mg씩 증량하여 최대 3.0mg까지 도달합니다.
- 위고비: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며, 초기 0.25mg에서 시작하여 4주마다 증량하여 최대 2.4mg까지 도달합니다.
3. 체중 감량 효과
- 삭센다: 56주간의 임상시험에서 평균 7.5%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습니다
- 위고비: 68주간의 임상시험에서 평균 14.9%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습니다.
4. 부작용
- 공통 부작용: 오심, 구토, 설사, 복통 등 위장관계 증상이 있으며, 대부분 투여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됩니다.
- 특이 부작용: 위고비는 드물게 갑상선 종양 발생이 보고되어, 갑상선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
5. 처방 가격
- 위고비: 1펜당 약 37만 원으로, 한 달 기준 약 40만~80만 원의 비용이 예상됩니다.
- 삭센다: 1펜당 약 7만 원에서 13만 원 사이로, 3.0mg 용량 기준: 월 약 35만 원에서 65만 원 예상 약국에 따라 다릅니다.
6. 위고비와 삭센다 한눈에 비교하는 주요 항목 비교표
| 구분 | 위고비 (Wegovy) | 삭센다 (Saxenda) |
| 성분 | 세마글루타이드 (Semaglutide) | 리라글루타이드 (Liraglutide) |
| 작용기전 | GLP-1 수용체 작용제로 식욕 억제 및 포만감 증가 | GLP-1 수용체 작용제로 식욕 억제 및 포만감 증가 |
| 투여 방법 | 피하주사 | 피하주사 |
| 투여 빈도 | 주 1회 | 하루 1회 |
| 용량 증량 방식 | 0.25mg 시작 → 4주마다 증량 → 최대 2.4mg | 0.6mg 시작 → 주단위 증량 → 최대 3.0mg |
| 체중 감량 효과 | 평균 14.9% (68주 기준) | 평균 7.5% (56주 기준) |
| 부작용 | 오심, 설사, 피로, 드물게 갑상선 종양 | 오심, 구토, 복통 등 위장관계 증상 |
| 처방 가격 (월 기준) | 약 40만~80만 원 | 약 30만~60만 원 |
| 처방 가능 병원 | 대면 진료 필요 / '나만의닥터' 앱 활용 가능 | 동일 |
7. 위고비 & 삭센다 처방 병원 찾는 법
두 약물 모두 전문의약품으로, 대면 진료를 통해서만 처방이 가능합니다. 온라인 플랫폼인 '나만의닥터' 앱을 활용하면 지역별 최저가 병원과 약국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.
8. 복용 시 주의사항 및 팁
- 식사 조절: 고지방 음식은 피하고,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여 위장관 부작용을 최소화합니다
- 수분 섭취: 충분한 수분 섭취로 변비 등의 부작용을 예방합니다.
- 운동 병행: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여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합니다.
- 의료진 상담: 복용 중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여 용량 조절이나 약물 변경을 고려합니다